속속성 대표 선장인 에넬이다. 얼티밋은 꽤 어려워서 조건이 필요하다.
<선원구성>
도피 도피
(체력 높은 심/지 참격) 기속성버프 혹은 기속성 슬롯변환
골파 미호크
도피는 스작이 잘 되어있을 수록 좋은데, 정 안되면 친구 도피를 스작이 잘 된 것으로 고르자.
미호크는 최소 20턴 중반은 되어야 안전하다.
골파는 보스 전에만 사용하므로 크게 중요하진 않다.
<선박>
(당연히) 관선 10강
<공략>
3턴마다 번개가 떨어지는데, 적도 동일하게 데미지를 받으므로 번개를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.
1스테이지: 2~5턴으로 랜덤하게 나오는데, 최대 턴이 4턴인 경우 한 녀석만 남겨두고 두 번 맞아서 턴을 벌고,
최대 턴이 5턴인 경우 한 번만 맞고 턴을 번다. 7~8턴을 벌 수 있다.
2스테이지: 거북이와 가재가 나오는데, 맞지 않고 턴을 벌자. 번개턴에 모두 정리되기 때문에 적당하게 처리하면 된다.
3스테이지: 심지 속성은 힘속기 봉인, 힘속기 속성은 심지 봉인을 건다. 선제로 심지 봉인 1턴이 걸리는데 맞지 않는 선에서 봉인을 이용해 턴을 벌자.
단, 번개가 떨어진 후 두 번째 턴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. 4스테이지에서 번개를 이용해 정리해야 하는데, 그렇지 않으면 골치아파진다.
4스테이지: 번개턴을 잘 계산해서 왔다면 탭공격만 해도 번개가 처리해준다. 그렇지 않으면 슬롯운을 비는 방법뿐...
만약 번개가 떨어지지 않게 넘어왔다면, 그냥 맘 편하게 우솝을 쓰자. 어차피 턴 벌기는 충분하다.
5스테이지: 에넬은 선제로 3턴간 데미지반감&상태이상무효를 건다.
그 후에 3턴마다 아군버프 제거, 에넬 디버프 제거 를 시전한다(무로 돌아가버렷!)
체력이 50% 이하가 되면 체력 50%를 날리고 공격을 하니 주의하자.
핵심은 미호크와 도피의 턴작, 기슬롯 여부로 킬각을 보는 것이다.
버프/디버프 제거를 시전한 턴에 골파를 쓰면 에넬의 공격이 4턴이 되므로, 이 4턴 안에 에넬을 처리해야 한다.
필턴이 모자라지는 않을테니 기속성을 잘 사용하여 처리하면 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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