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키는 꽤 좋은 스탯과 필살기로 야심/참격 팟에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인데, 얼티밋 난이도가 꽤 어렵다.
솜작된 에넬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속 캐릭터들로 구성하면 그냥저냥 깰 만하다.
<선원구성>
에넬 에넬
속1 속2
속3 속4
친구 선장은 에넬 외에도 캐번디시/ 속 마르코 등도 가능하다.
속 캐릭터들은 공격강화, 슬롯강화, 속슬롯변환 등을 넣어주면 좋고, 퍼뎀을 주는 글라디우스 같은 캐릭터도 좋다(없으면 미호크).
지연이 되지 않기에 골파는 넣지 않는다.
<선박>
에넬은 모비딕이다.
<층별공략>
1스테이지: 맞아가며 턴작한다. 데미지가 꽤 아프므로 조심하자. 둘 한테 맞으면 10000이 넘는 데미지가 들어온다.
뒤에 보디가드가 체력이 50% 이하로 떨어지면 기슬롯/폭탄슬롯으로 변환하는데 이를 잘 사용해보자.
2스테이지: 앞줄을 빠르게 처리한다. 대포에 맞으면 절대 안된다.
3스테이지: 오징어가 마비를 거는데, 가능하면 첫 턴에 처리하도록 하자.
4스테이지: 해마와 바로 뒤에 있는 녀석을 처리해야한다. 조우새는 둘째 턴데 야수화/공격단축을 걸기 때문이다.
5스테이지: 시키는 입장하면서 상태이상무효, 선장랜덤변환, 슬롯랜덤 변환을 건다.
둘째 턴에는 공격과 함께 슬롯변환, 선장 다시 변환을 한다.
1, 2턴에는 일반 공격을 하자(어차피 슬롯도 안 모아진다).
3턴에서 모든 필살기를 사용해 시키를 처리한다.
시키는 부활 후 30체력을 얻는데, 에넬필을 사용하면 바로 날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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