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원 구성은 위와 같다.
페콤즈 - 시라호시
뎀감 - 뎀감 (+독/저림 제거) (페콤즈 밑의 선원이 꼭 데미지 감소 요원이어야 한다)
시류 - 초진에넬 (위의 사진과는 다르게, 시류를 오른쪽에 넣는 것이 낫다)
주의할 점:
1. 회복무효 10턴 회복이 꼭 필요하다.
그렇지 않으면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클리어 불가능.
2. 9스테이지에서 선장교환이 이뤄지는데, 내 선장 밑의 선원이 선장이 된다.
만약 내 선장이 페콤즈(쓰러지지않음)인 경우, 꼭 내 선장 밑의 선원이 데미지감소요원이어야 한다.
3. 8스테이지에서 오른쪽 열의 필살기를 채워준다. 이걸 염두하고 선원구성을 하자.
4. 시류 사용법은 쉽게 얘기해서 다음과 같다.
필살기 사용 -> 성공시 다음 스테이지로,
실패시 원트크 강제 종료 후 재실행 및 턴 넘기기
배는 로켓맨이다.
1스테이지: 시라호시 사용 후 시류로 처리 (될 때까지)
2스테이지: 초진에넬 필살기 사용
3스테이지: 레이쥬로 해독 후 시류를 사용해 넘긴다. 시라호시 필살기가 돌아오면 사용해 에넬 데미지 충전.
4스테이지: 에넬은 70% 선에서 두 번 공격을 하기 때문에, 데미지 감소 필살기를 사용해야 한다. 다만 피1로 버티기 필살기를 사용할 경우 에넬이 해제해버리므로 주의하자.
한 번 쓰러뜨리면 부활하지만, 딱히 걱정할 포인트는 없다.
시라호시로 초진에넬의 필살 데미지를 맥스로 채우면서 넘어가면 된다.
5스테이지: 초진에넬 필살기로 넘어간다.
6스테이지: 꼭 모리아의 공격이 1턴 남았을 때 처리해야 한다.
2턴 남았을 때 막타를 치면, 두 번의 데미지로 게임이 끝난다.
체력이 상당히 많아, 탭공격으로 시류 필살기를 빠르게 채우고 넘겼다.
부활을 하니, 시류가 필살기를 두 번 성공해야 한다.
이동안 시라호시 필살기로, 초진에넬의 필살데미지를 맥스로 채운다.
7스테이지: 마젤란은 선공으로 독/저림을 거는데, 레이쥬로 푼 뒤 페콤즈/에넬/로켓맨 의 데미지로 잡는다.
첫 턴에 잡지 못해도 둘째 턴에 기회가 있다.
8스테이지: 검은수염은 하단 봉쇄 및 슬롯 방해 변환을, 샹크스는 우측열 필살기 max를 만들어 준다.
탭탭 으로 넘어간다.
9스테이지: 호디는 내 선장과 바로 밑의 선원을 교환한다.
샹크스가 필살기를 채워줬기에, 레이쥬를 다시 쓸 수 있다.
2턴의 뎀감 후, 다시 시류 필살기를 모아 처리한다.
호디가 부활하면 에넬을 사용해 돌파. (중간에 시라호시도 사용)
10스테이지: 대망의 도플라밍고다.
첫 공격에 회복무효10턴과 무지막지한 데미지가 들어간다.
초진 바르톨의 버티기 필살기를 사용하면, 비록 슬롯 봉인은 되지만, 버티기가 가능하다. (물론 회복무효내성 10턴은 필요)
첫 턴을 넘겼으면, 다시 시류 필살기를 모으고, 성공할 때까지 껏켰! 을 반복하면 된다.
대충 20~30분 에 클리어가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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