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럭시S9+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급제 vs. 메이저 통신사? 새폰 살때 비교해보자. 갤럭시 S9부터 제조사가 직접 판매하는 자급제 휴대전화가 등장했다. 약정과 관계 없이 기변이 가능하고, 어느 통신사로도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,통신사의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는 단점도 존재한다. 공식적인 현재 상황으로, 업계 1위 SKT 는 불법 판매 보조금을 더 이상 지급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. (관련기사: http://vie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8031209564930012) KT와 LG U+ 는 구지 SKT가 출혈경쟁을 하지 않는데 과다 지출을 할 이유가 없고, 방통위로부터 시정조치를 받은 관계로 몸을 사리는 중이다. (사실 이번 시정명령은 모바일보다 인터넷 쪽 문제지만)(관련기사: http://it.chosun.com/news/article.ht.. 더보기 이전 1 다음